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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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zmodo의 넥서스 S 평가
마음에 드는 점 정말 빠릅니다. 이건 거의 소프트웨어 덕분입니다. 결국 내부 프로세서는 이미 백만대나 팔린 갤럭시 S 시리즈와 같으니까요. 처음으로 최신 하드웨어에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만큼이나 날렵하게 돌아갑니다. 버벅거림이나, 랙도 없습니다. 앱을 열 거나 터치를 할 때에도 완벽하고 날렵한 응답을 보여줍니다. 안드로이드는 예전부터 이렇게 됐어야 했습니다. 세부사항에 신경썼습니다. 목록을 끝까지 내리면 오렌지색 빛이 나옵니다. 화면을 끄면 구식 TV 스타일의 전원끄기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이런 세부사항이 맥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애플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세부사항이 사용자 경험을 완전하게 하고 정신을 흐릿하게 만들죠. 마치 자신을 죽은 동물털로 덮어버리는 것처럼요. 새로운 UI 구글은...
Dec 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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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가 설정상 미드칠더에서 나노하와 페이트가 만나는 장면을 재구성한 건데 말입니다. 그렇기에 처음 딱 드는 생각이 “이야, 이 사람들이 ‘하얀 악마’가 나체로 변신하는 장면을 볼 걸 알면서도 이런 걸 집어넣었구나. 참 용감한 녀석들이군” 이었죠. 나노하 변신장면에 “중요부위”가 나온 것(관련 그림)에 대해 지적한 리뷰에 대한 답글로 - 거 참, 일본에서 DVD 공수해오려고 했는데… 문제가 되려나요? 하지만 세관에서 DVD를 뜯어서 보지는 않겠지요. 그런데 같은 사람이 처음의 ‘하얀 악마’ 언급에 대한 답글로 - “그래서 페이트는 안 나오는구나.” 하고 덧글을...
Dec 4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