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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까지 안 보내주면 취소해버릴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그래도 배송준비중으로 상태가 바뀌었군요.
HMV 재팬에서야 몇 번 당했지만, 그동안 칼배송해줬던 아마존마저 저를 배신하고 말았군요. 어째 발송예정일 당일임에도 카드 결제내역이 안 올라오는게 수상하다 싶었는데 말이죠.
그나마 환율이 하향세라 조금 싸게 결제될 거라는 걸로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대인배 아마존에서 보내준 대체용 CD입니다. 졸지에 같은 CD가 두 장이 되었네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은 이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여담이지만, 아마존 포장지는 왜 소형 케이스에는 에어쿠션을 안넣는 걸까요. 특수설계한 봉투라도 되는 걸까요.